전국뉴스
> 정치
이인영 "명백한 수사 청탁이자 몰염치한 피고발인 언행"
고병용 기자  |  kbyo1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8  15:38:1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8일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 여상규 위원장의 수사 개입·막말 논란과 관련, 여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윤리위가 구성되지 않아 심사는 어렵지만, 역사의 기록은 후손에 불명예로 남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패스트트랙 피고발인 신분인 여 의원은 검찰 소환조사를 거부하고 어제(7일) 국감장에서 본인 등에 대한 수사를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면서 "명백한 수사 청탁이자 몰염치한 피고발인 언행"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여 의원은 수사 중지가 검찰개혁이라는 망언까지 했다. 참으로 뻔뻔하다"면서 "여 의원은 동료 의원에 '웃기고 앉았네. X신 같은 게'라고 욕설까지 했다"고 말했다.

앞서 여 위원장은 전날 법사위 국감에서 자신이 피고발인으로 포함된 '패스트트랙 사건'에 대해 송삼현 서울남부지검장에게 "정치의 문제다. 검찰이 손댈 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외압'이라는 비판을 받은 데 이어 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향해 욕설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 원내대표는 또한 법무부의 검찰개혁 방안 발표와 관련, "법무부의 사명은 권력 검찰을 국민의 검찰로 돌려놓는 일"이라면서 "망설임 없이 직진하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문제에 대해선 "한국당이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법으로 금지한 국정조사를 이유로 전수조사를 거부하고 있어 난감하다"면서 "민주당은 전수조사를 위한 법을 다음 주에 발의하고 31일로 예정된 본회의서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나경원,

나경원, "수사권과 기소권 가진 슈퍼 사찰기관 공수처 만들자고 해"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
경제
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사회
서초구, 거점형 시간 연장·생태친화 어린이집 운영

서초구, 거점형 시간 연장·생태친화 어린이집 운영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