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민주당 "2월 임시국회서 관련 법안 처리 속도 낼 것"
고병용 기자  |  kbyo1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0  15:57:5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0일 "2월 임시국회에서 관련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검찰개혁 입법이 마무리됐는데 2월 국회에서는 경찰개혁 관련 입법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경찰이 12만 명으로 거대한 권력기관인 데다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인해 권한이 많이 커졌다"며, "경찰 권한에 대한 우려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인데 이에 적절하게 당에서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이해찬 대표는 이날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검찰개혁 입법이 마무리됐는데 2월 국회에서는 경찰개혁 관련 입법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경찰 개혁의 핵심은 권력분산으로, 국가경찰과 지방경찰을 이원화하고, 국가경찰은 행정경찰과 수사경찰로 분리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며, "국회는 이미 자치경찰제 도입과 수사본부 신설, 정보경찰의 민간인 사찰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언론도 한목소리로 경찰개혁 법안의 처리를 요청하고 있어, 사회적 합의가 어느 정도이뤄진 만큼 이제 속도를 내야 한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합의해 경찰개혁까지 말끔하게 끝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인영 원내대표는 "경찰개혁은 여야가 따로 없는 법안으로, 자유한국당은 검찰개혁 추진 과정에서 경찰권력의 비대화를 일관되게 우려해왔다"며, "비대해진 권한을 분산하고 민주적으로 통제하는 데 여야가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자치경찰 분리, 국가수사본부 도입 그리고 경찰정치관여 금지 등 관련 법안이 모두 계류돼 있다"며, "한국당이 결심하면 2월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처리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어보인다"고 말했다

고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신재훈 국민새정당 총재, 충청도당 최고위원회 개최

신재훈 국민새정당 총재, 충청도당 최고위원회 개최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22일 오후3시 충남 천...
경제
한샘, 20년 상반기 ‘홈족(Home+族)’ 위한 신상품 출시

한샘, 20년 상반기 ‘홈족(Home+族)’ 위한 신상품 출시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
사회
도봉구, 중랑천 산책로 더 쾌적해지다

도봉구, 중랑천 산책로 더 쾌적해지다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김민성  |  발행인·편집인 : 김민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