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이인영 "국회의 시간은 끝났고 이제 법무부와 검찰의 시간"
고병용 기자  |  kbyo1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2  16:20:4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22일 "검찰개혁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 중지를 정식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에 정치권이 개입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국민을 피곤하게 하는 정치 소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의 시간은 끝났고 이제 법무부와 검찰의 시간이다. 검찰은 언론을 상대로 자기주장을 펴는 관습을 버리고 내부 토론에 집중하라"면서 "검찰개혁은 정부에 맡기고, 국회는 할 일을 하자"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야당을 향해 "2월 임시국회 소집을 정신으로 제안한다"며 "각 당이 총선 준비로 분주하지만, 민생법안 처리를 마냥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20대 국회의 법안처리율은 33.7%에 불과해 부끄러운 수준으로, 헌정 사상 법안을 가장 처리 못 한 국회로 남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대표는 미세먼지법, 지방자치법, 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 지역상권상생법, 과거사법 등을 거론, "법사위에 시급한 민생법안 57개가 상정돼 있고, 상임위별로도 70여건이 있다"면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노사관계조정법 등 위헌 법안을 처리해 입법 공백의 혼란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경찰개혁 법안도 서둘러 처리해야 하고, 국정원법도 마찬가지"라면서 "싸울 때 싸우더라도 할 일은 또박또박 하는 국회를 만들자"고 거듭 촉구했다.

고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신재훈 국민새정당 총재, 충청도당 최고위원회 개최

신재훈 국민새정당 총재, 충청도당 최고위원회 개최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22일 오후3시 충남 천...
경제
한샘, 20년 상반기 ‘홈족(Home+族)’ 위한 신상품 출시

한샘, 20년 상반기 ‘홈족(Home+族)’ 위한 신상품 출시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
사회
도봉구, 중랑천 산책로 더 쾌적해지다

도봉구, 중랑천 산책로 더 쾌적해지다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김민성  |  발행인·편집인 : 김민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