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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페트코 드라가노프 주한불가리아대사 예방받아
이화진 기자  |  qlee50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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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14: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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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홍문표 의원(한국-불가리아 국회의원 친선협회장)은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난해 9월 주한 불가리아대사에 임명된 페트코 드라가노프(Petko Draganov) 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올해 한국-불가리아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3월3일 불가리아 국경일 행사 초청 차 방문한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는 국회의원 친선협회장인 홍문표의원에게 외교적 예의를 갖춘 공식 초정 서한을 전달하며 양국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홍문표 의원은 “한-불가리아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계기로 경제, 인적교류 등의 분야에서 양국의 공동번영과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홍문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그동안  불가리아 정부가 많은 노력과 일관되게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홍문표의원은 3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에는 양국 관계가 한층 더 도약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양국간 국회의원 정례적 상호방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역규모 확대 노력 ▲세계적 기술수준인 국내 원자력 에너지 분야의 불가리아 진출을 위한 한-불가리아 에너지 포럼개최 ▲한반도 평화정착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안보, 외교, 통일분야협력 ▲양국 대학교에 국가별 어학강좌 개설 및 우리 측은 태권도 불가리아 측은 발레시범단 교류 등 문화, 교육분야를 포함한 전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홍문표의원이 2014년 국회 예결위원장 시절 국비확보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예산군,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내에 세계적 규모의 수소연료전지차 부품시험평가센터(총사업비 708억, 국비 344억원, 지방비 212억원, 민자 147억원)가 준공되어 있다며 신 성장 동력산업인 수소연료전지차 교류를 위해 양국간 활발한 기술 협력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홍문표의원은 “지난해 9월 불가리아 보리소프 총리가 방한을 하는 등 양국관계는 그 어느때 보다 우호적인만큼 이를 살리기 위한 양국간 경제, 문화, 스포츠협력 관계가 보다 발전하길 희망한다”면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호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하며 양국 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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