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고병용 기자]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5명이 MBN(매일방송)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주관한 2022년 '참 괜찮은 의원상'을 받았다.

MBN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참 괜찮은 의원상' 시상식을 열고 성일종·김예지 국민의힘 의원과 강선우·김승남·조승래 민주당 의원에게 시상했다.

장애인의 권리·복지 강화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방안 마련 등에 앞장선 의원들의 노력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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