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총재가 지난 6일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노인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다.[출처=전국뉴스]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총재가 지난 6일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노인들에게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다.[출처=전국뉴스]

[전국뉴스=하장호 기자] 치열했던 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1년이 지났지만, 여ㆍ야는 끊임없는 정쟁 속에 단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금 정치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국가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둑놈이 많은 것입니다’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이런 와중에도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총재는 사비를 털어 (재)하늘궁무료급식소를 통해 연중무휴 매일, 민족의 혼이 깃든 탑골공원 옆에서 500여명의 어르신들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시락과 음료 및 간식을 나누어 주고 있다. 

특히, 이번주 수요일 12 : 00시에는 허 총재가 직접 무료급식을 하는 날이라서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한다. 

2023년 4월 26일(수) 12:00 탑골공원에서 낙원상가 방면으로 오면 무료배식 봉사를 하는 허경영 총재를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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