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조승원 기자]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새로운 스킨 & 바디 라인 모델로 ‘김나영’을 발탁했다.

록시땅은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와 당당한 자신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나영의 자연스럽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속 김나영은 록시땅 스킨케어 No.1 리셋 세럼과 15초에 하나씩 팔리는 아몬드 모이스쳐라이징 샤워 오일을 포함한 아몬드 바디 케어 3종까지 다양한 록시땅 베스트셀러 제품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촉촉한 광채 피부와 건강한 바디를 완성시키는 그녀만의 뷰티 루틴도 공개했다.

또한 8월31일부터 아울렛을 제외한 록시땅 전국 매장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록시땅 멤버십 가입 시 김나영이 추천하는 3일 광채 완성 리셋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록시땅 베스트 스킨케어 이모르뗄 라인의 트리페이스 에센스와 리셋 세럼, 그리고 디바인 유스 크림으로 구성된 세트이며 소진 시까지 제공 예정이다.

록시땅 관계자는 “김나영의 매력적이고 건강한 이미지가 록시땅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그녀만의 특별한 뷰티 루틴도 만나 보시고, 록시땅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완성하는 스킨&바디케어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록시땅의 새로운 모델 김나영과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및 록시땅 공식 SNS 계정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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