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오명진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는 22일 오후 2시, 김영삼 전)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이하여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추도식에는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과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김현철 이사장과 김대중평화센터 김홍업 이사장(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과 나경원, 송석준, 김덕룡, 권노갑, 손학규 등 전,현직 국회의원 및 범 상도동계 인사들과 민주계 사무처모임 정성철 사무총장도 참석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김영삼 전)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대통령실 전)행정관이 참석하였으며 22대 총선에 출마예정으로 알려졌다.
오명진 기자
mjoh84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