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조승원 기자] 배우 정해인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LG전자 ‘올 뉴 스타일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배우 정해인의 라이프 런웨이’를 주제로, 촬영, 공식 미팅, 여행 등 5가지 라이프스타일 컨셉에 따라 올해 초 출시된 올 뉴 스타일러와 함께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정해인은 기존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부드럽고도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비롯해 올 뉴 스타일러와 걸맞은 패셔너블한 매력까지 뽐냈다. 정해인은 캐주얼한 무드부터 깔끔한 정장 차림의 댄디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배치된 올 뉴 스타일러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매 컷마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속 정해인은 올 뉴 스타일러에서 옷을 꺼내는 모습, 제품에 탑재된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사용해 의류를 관리하는 모습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며 더욱 섬세하고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차세대 의류관리기의 활용도를 강조했다.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이전 LG 스타일러 모델을 사용 중인데, 이번 신제품은 디자인이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것 같다”며 “옷의 구김을 펴고 싶을 때도 효과적이며, 방금 드라이클리닝한 것처럼 보송보송한 옷을 매일 입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화보 촬영을 함께한 신제품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정광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기존 스타일러에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올 뉴 스타일러’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특히 새롭게 탑재된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활용해 매일 입는 옷뿐만 아니라 아끼는 옷도 쉽고 간편하게 디테일한 핏을 살려 관리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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