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및 구인 지원서비스 활성화와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

헤드헌팅 전문기업 HR코리아(www.hrkorea.co.kr, 대표 최 효 진)는 지난달 30일,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소장 김 정 태)와 ‘고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R코리아와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는 취업 및 구인 지원서비스 활성화와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 내 중견전문인력 고용지원센터와 별도의 협약을 맺어 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 인재풀의 정보를 제공받고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HR코리아는 기업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 서비스 고객을 발굴하여 추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개인고객들에게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의 전직지원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직지원센터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력관리특강, 이력서·면접 클리닉 등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 방안도 기획 중에 있다고 밝혔다.

HRKOREA 황소영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다양해진 인재DB를 확보하여, 기업고객들에게 업무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한 우수인재들을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또한, 개인회원들에게는 전직지원센터의 시설을 이용해 취업컨설팅과 같은 양질의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 말했다.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도 HR코리아를 통해 연결된 개인 및 기업고객들에게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하여 체계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노사공동 전직지원센터 양균석 본부장은 “형식적인 협약식으로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업무연계를 통해 상호 적극 협력하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시너지를 창출해 내자”고 강조했다.

HR코리아 최효진 대표이사는 “기업에겐 우수한 인재를, 구직자에겐 다양한 채용정보를 제공하여 국가과제인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양 기관간의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밝히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HR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에이치알그룹 소개: HRKorea는 한국을 대표하는 HR브랜드 입니다. 2000년 8월에 대한민국을 인재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설립된 HRKOREA는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10년간 HRKOREA는 ‘대한민국 인재의 중심’이라는 모토 아래, 인재와 관련된 제반 사업추진 및 R&D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인재관리 전문기업(Executive Search Firm) HRKOREA는 헤드헌팅 분야에서 10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야 별 전문컨설턴트와 입체적인 평가 tool을 사용하여 고객의 need에 대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인트라넷을 통한 인재pool을 운영하여 신속한 후보자 추천이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HRKOREA는 국내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재지원 및 개발과 개인의 능력과 적성, 삶의 비젼에 맞는 기업을 연결하여 기업과 개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우수 기업과 인재를 포괄하는 Global Head-Hunting 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세계화에 앞장 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