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에서 경찰의 ‘꼬리물기’ 단속이 진행되는 가운데 출근길 차량들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달부터 적색 신호에 교차로나 횡단보도 정지선을 넘는 행위는 물론 녹색 신호인 건널목에 정차해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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