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이 4일 소말리아 해역에서 대(對)해적 작전 임무수행 중인 청해부대 14진과 동(同) 해역에서 작전중인 우크라이나 해군 호송전단이 양국 해군간 최초로 대(對)해적 연합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1일 시행됐으며 한-우크라이나 해군 함정들의 전술기동훈련과 특수전요원들의 선박등반, 내부장악 등 검문검색 훈련으로 진행됐다. (사진=합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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