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8시28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새말IC 인근에서 갓길에 세워져있던 최모(53)씨의 크라이슬러 닷지 차량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사진=횡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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