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 움막 철거 행정대집행이 진행된 가운데 경찰이 절단기로 쇠사슬을 끊고 바닥을 뜯어내자 사람들이 구덩이에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 기자명 전국뉴스
- 입력 2014.06.11 10:25
- 수정 2014.06.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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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평밭마을 129번 송전탑 공사 현장에서 움막 철거 행정대집행이 진행된 가운데 경찰이 절단기로 쇠사슬을 끊고 바닥을 뜯어내자 사람들이 구덩이에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