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모두를 위한 맞춤형 퇴직연금” 메시지 강조
TV·유튜브·OTT 등 다양한 채널로 고객과 소통
![[출처=KB국민은행]](https://cdn.jeonguknews.co.kr/news/photo/202511/80029_82617_5214.jpg)
[전국뉴스=하준규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회사원, 택배원,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으며, 퇴직연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상에서는 8가지 직업군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각 직업의 본질과 고객의 실제 삶을 연결했다.
예를 들어 ▶택배원은 일을 쌓아 두고 하는 사람, ▶자동차 엔지니어는 일을 굴러가게 하는 사람처럼 묘사된다.
광고는 고객에게 맞춘 ‘KB국민은행의 일 잘하는 퇴직연금’을 강조하며, ▶고객 생애주기에 따라 설계되는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 ▶KB퇴직연금 전문가가 제공하는 전문 컨설팅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50조원 달성(25년 7월 7일 기준, DB/DC/IRP 합계)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10년~’24년, 12월 말 기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등 KB국민은행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함께 부각한다.
광고는 풀버전 1편, 30초 3편, 15초 4편으로 구성돼 TV,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모든 국민에게 퇴직연금 필요성을 알리고, 고객 삶 전반에서 든든한 미래를 함께 만드는 평생 금융파트너로서의 강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출처=KB국민은행]](https://cdn.jeonguknews.co.kr/news/photo/202511/80029_82618_5228.jpg)
KB국민은행은 박은빈과 함께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공개하며, 다양한 직업군을 통해 일하는 모든 국민에게 맞춤형 퇴직연금의 중요성을 알렸다.
영상에서는 ▶택배원, ▶자동차 엔지니어 등 8가지 직업군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직업별 특성과 현실을 반영했다. 광고는 ▶생애주기 맞춤 설계 ▶퇴직연금 전문 컨설팅 ▶적립금 50조원 달성 ▶IRP 15년 연속 1위 등 은행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조한다.
풀버전 1편과 30초·15초 영상으로 구성돼 TV·유튜브·OTT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며, 고객이 퇴직연금을 통해 든든한 미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삶 전반에서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신뢰와 안정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